애정의 반대란 무관심이라고들 말해.

re0000

 

'삐꾹' 

 

 


 

 

할~~로~~~!!! 〜(^∇^〜) 마리아쨩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이제 0으로 끝나는 년도도 아니고, 9로 끝나는 년도도 아닌데 종말론이라니 너무 유행 늦지 않았나요?! Σ(; ・`д・´)

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그런 불안은 언제나 있는 거죠?! 알아요, 마리아쨩 엄~청 잘 알아요~?

그야 잘 보던 만화가 완결나는 것도 어떤 의미론 세계의 멸망이니까요?! 이해해요~

그렇다곤 해도 사이비 종교라니 ( -_・)? 좀 너무 갔지 않아~? 싶은 기분이 살짝~들지만서도?

너무 가설 진부하지 않아...? ヘ(゚∇゚ヘ) 라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응원할게요?!

앗차, 어쩌면 요즘 들려오는 '죽지 않는 사람들' 이 종말의 단서라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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