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天下三分之計/등장인물
오오우나바라 이치지쿠 大海原 九 | Oounabara Ichiji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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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미션 님 | |
신장 | 174cm |
무게 | 47kg |
나이 | 33 |
직업 | 소설가 |
특기 | 해부, 샛길 찾기, 타자, 도망 |
서투른 것 | 싸움 |
생일 | 2월 11일 (물병자리) |
좋아하는 것 | 축제 |
싫어하는 것 | 개, 인스턴트 음식 |
좋아하는 말 | 鏡花水月 |
가족관계 | 부모님, 동생 |
목차 1. 개요 2. 상세 3. 성격 3.1. 내용 3.2. 내용 3.3.1. 내용 3.3.2. 내용 4. 내용 5. 내용 5.1. 내용 5.2. 내용 6. 내용 |
1. 개요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의 등장인물. 소설가라고 하나 보통 그리는 문인의 모습은 아니다. 예전에는 기모노에 가죽 자켓 등 어떤 캐릭터가 생각나는 복장을 한 적도 있고, 현재는 백의에 정장, 맨발에 휠체어 등 기묘한 조합의 모습. 최근에는 붉은 기모노와 백의로 등장했다.
2. 상세
카도카와 문고를 기반으로 작품을 내는 소설가. 굉장한 다작으로 최근은 영상화된 작품도 있는 등 특정 계층에게는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필명은 이치지쿠. 일부러 '좋아할 구석이 전혀 없는 쓰레기같은 녀석'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소설을 쓰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러한 캐릭터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전부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때문에 야쿠자든 빚쟁이든 도박사든 노숙자든 어떤 방향으로든 사회의 아웃사이더, 묶어서 인생 막장으로 불리는 사람들에게 자주 관여하고 관계를 맺고 있다. 이것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이 겪었다고 하는데 꽤나 자업자득인 셈.
가족 구성은 부모님과 남동생 하나, 가까이 사는 친척이 있다. 남동생의 이름은 '오오우나바라 카나타'. 학생 때 동생에게 호칭을 엉망으로 알려주거나 자주 놀려 울리는 것을 보면 성격은 좋다고 하기 어려운데, 안아준다거나 돌보는 등 '가족'이라는 인식은 나름대로 있는 모양. 싫어하는 게 개인데 본가에서는 늘 강아지를 기르고 있고, 선물도 사간다는 언급을 보면 가족 분위기는 굉장히 양호하다. 다만 본인은 틈틈이 '불편하다'고 하는 듯.
때때로 내킬 때마다 복장이나 머리카락 색을 바꾼다고 하는데, 작중에 등장한 것은 각각 시크릿 투톤의 금발과 적발. 항상 백의를 걸치고 있다.
3. 성격
"친절이나 정중함도 돈으로 살 수 있지. 어때, 살래요? 지금이라면 특가 세일인데. 10만엔 정도? 싸죠?" |
아무튼 짜증난다. 본질을 일부러 비켜가거나 돌려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번번이 말이 많은데다가 고르는 표현이 일일이 비꼼이 들어가는 등 일부러 사람을 들쑤시는 성격. 초면의 인간에게는 반드시 적어도 짜증, 혹은 분노를 한 번 볼 때까지는 여러 방면으로 접근하기를 멈추지 않으며 호기심과 감정 상태에도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같은 상황에서 같은 대사로 접근하는 경우에도 당장의 기분의 따라 태도가 천차만별인데, 그래봐야 비아냥거리는 정도가 2가 되느냐 5가 되느냐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누구야, 이 새끼 부른 놈? 네가 책임지고 감시해!!" |
주변평가
[1] 각주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