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Daily - 2012.11.10

- ̗̀ ⸜՞•𖥦•՞⸝ ̖́- 얏호~ 다들 오늘도 잘 지내고 있나요?!
마리아는 '신세계에서' 원작 읽는 중 ◜. ̫.◝꜆ !!
원작이 있다면 다들 그것도 보는 게 좋아요~?!
감독이 보여주지 않는 상상할 곳도 재미있다구ᐢ ̳ᴗ ̫ ᴗ ̳ᐢ 그보다 공식이 주는 걸 받아먹기만 하는 건 오타쿠인가요~~~~~?? ( ｡ •̀ ⤙ •́ ｡ ) 안 된다고요~! (ﾒﾟ皿ﾟ)

그나저나 모두 인간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s(・｀ヘ´・；)
요즘 그런 작품이 많은걸요~! 유행인가요?!
마리아는 아주 두근두근해요~~~! ( •̀ ̫•́ ) 벌써 이번 시즌만 몇 작품!!
외견? 성품? 사회의 기준? 실존? ( ˙ε . )
그럼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미소녀는 진짜?! ( ᐡ•︠ ·̫ •︡ᐡ)
마리아는 걸어다니는 뇌가 있는 것도 조~금 재미있을지도 ⚆_⚆ 꺄악! (⸝⸝ ̆𖥦 ̆⸝⸝)
그건 사람이냐고요? 마리아는 자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ٮ'•)৴

옛날 사용인은 자아가 없는 게 미덕이었다면서요?
(ノ^∇^) 주인님께 절대 복종! 싫다~마리아, 21세기라 다행이에요~ヽ(´･ω･`)､ 신분은 못 고르잖아요?!
그러면 그러면~~~~이케부에 유명한 해결사가 있잖아요~?
메이드를 걸고 있으니까 이분도 뭐든지 들어주는 걸까나ヾ(ﾟдﾟ)ﾉ゛
위험~한 경찰 일에도 협조한다던가ヽ(ﾟ◇ﾟ )ﾉ(ﾉﾟ∇ﾟ) 드라마 같네요?!
메이드, 꿈이 있는 단어니까요?
최근의 괴담에도 살~짝 등장한다던데, 모두 로망인가 봐 (ㅅ´˘`)
마리아도 장래희망 이걸로 써버릴까봐요~~~~! (*゜ω゜)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