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Daily - 2012.11.13

안녀~엉(・ω<)!! 오늘도 활기찬 마리아쨩이야~! 

학교에는 안 가지만, 사실 밖에도 그렇게 잘 가지 않지만, 신간은 체크해야 하니까 서점에는 자주가는 거에~요.

현실도 소중히 한다고 했잖아요? ☆(･ω･*)ゞ 빠릿!!

그래서어, 아직 홈페이지엔 안 올라온 거 같으니까! 카도카와 이벤트를 알려주려고 해~!

( ; ›ω‹ ) 이미 신간 다 나온 뒤인 시기라 잔인하다!!! 라고 생각하지만요?! (｢`･ω･)｢우린 기본 세 권씩 사는 게 당연하니까 그때 다시 사면 되는 거죠? 마리아 천재에요~ ♥(ˆ⌣ˆԅ) 칭찬해도 좋아?!

 

상품이 엄청나서 좀 사기?!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카도카와 문고니까 괜찮으려나아 ꒰ ´｡• ༝ •｡` ꒱ 돈 많구 ꒰°͈ ᵋ °͈ ꒱↝

 

아참~~~~오늘의 에니메이션 리뷰는 요약해서 이거에요!

⁝⁞⁝⁞ʕु•̫͡•ʔु☂⁝⁞⁝⁝ 청춘과 학교 생활을 소중히.

이 요일만 학교 주제, 많지 않아요?! 이것도 음모?! ₍ᐢ- ̫ - ᐢ₎

학교에 가지 않는 만큼, 아니! 오히려 가지 않아서 재미있어요~ฅ(´-ω-`)ฅ 여기 나오는 학교라면 마리아도 다녀요?!

진짜 학교는 이렇게 밝고 즐겁지 않은~걸 ᨐᵉᵒʷ

연애 얘기는 다들 관심이 있지만요~? ૮₍◔ᴥ◔₎ა 자기 얘기보다 남의 이야기가 즐거운가 봐! ₍ᐢ.‸.⑅ᐢ₎↝ 마리아, 대실망~이에요.

고백은 안 하고 지우개 주술만 유행하던 시기도 있다면서요! 

||｀Д´)ﾉ 그러고도 일본의 학생이냐~! ヾ( ·`⌓´·)ﾉﾞ 쿵!!!!

요즘은 또 새로운 버전의 주술이 유행 중인 모양이죠? 마리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고민이 커요 (◟‸◞)

'리리'의 연락처라니, 21세기에는 주술도 레벨업 중?!

하지만 연락하는 방법이 없는걸요~, 너무하지 않아~~~? ( ˘-˘)ว 시무룩...

 

(¬､¬) 뭔가요, 전망대에서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데...

누굴 찾는 모양이던걸요! '리리' 한테 물어보면 그것도 알려주는 걸까나~? ･̀ᵕ･́

엣! 사랑 관련이 아니라 안 돼?! ( •́ ▾ •̀ )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도련님인가 아가씨인가, 귀한 사람 같은데, 누군가 이런 상황을 듣기만 해도 로맨틱한 사랑에 빠져 버렸을지도? φ(・ω・｀ )

마리아, 소설가나 되어버릴까요? 꺄악! 이러고☆